JTV 위치
앙헬레스 코리아타운에 위치해있다.
대나무집 라인으로
대나무집 옆옆옆 건물 정도로
생각하면 된다.
링크를 참조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.
JTV 시설
일단 안이 매우 넓다.
내가 간지, 간지3, X.O
이렇게 3군데를 가봤는데
X.O 다음으로 내부가 넓다.
인테리어는 넷 중에 가장
깔끔하다고 생각한다.
JTV 바바에
솔직히 시설 위치보다
중요한 건 바바에 상태가 중요하다.
밴드를 보고 진짜 첫 눈에 반해서
찾아간 곳이다. (사진처럼 생겼으면
ㄹㅇ 결혼까지 가능)
사진으로 봤을 때는 얼굴에
라인이 잘 잡혀 있어서 몰랐는데
얼굴도 포토샵으로 깎은 거고
일단 나보다 옆으로 컸다.
차이가 너무 심해서 진짜
한숨을 몇 번 쉬었지 모르겠다.
같이 간 지인은 바바에 골라야되니까
한 팀 쭉 들어오는데 생각보다
괜찮은 애들이 너무 많길래
진짜 바로 보내고 새로운 애를
앉혔다. JTV 총 4번 째 방문인데
뭐 날마다 다 다르겠지만
운이 좋게도 여기가 평균적으로
제일 괜찮았다고 생각한다.
한국 사람이냐고 물어보니까
하프라고 하더라.
진짜 그냥 한국인같이 생겼음.
그래서 술 이빠이 먹고
여기 애들이 헬렐레라는 단어를
진짜 많이 쓰는데 말 그대로
헬렐레가 돼서 집에 왔다고 한다..
JTV는 한국 노래방하고 비슷해서
꼬시고 하는 건 자기 능력이다.
나는 열심히 물빨했지만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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